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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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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3년 설립된 파푸아뉴기니의 국책 항공사.
2. 역사[편집]
1973년 파푸아 지역에서 파푸아 지역 정부와 콴타스,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합동으로 투자해 설립되었다. DC-3와 포커 27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파푸아뉴기니가 독립을 쟁취한 다음해인 1976년, 보잉 720을 도입해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보잉 720은 1977년 콴타스 출신의 보잉 707로 교체되었다. 70년대 후반까지 DC-3와 F27은 DHC-7으로 교체되었다. 1984년 첫 광동체기로 A300을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에서 리스해 싱가포르, 마닐라에 취항했다. A300은 90년대 초반 A310으로 대체되었다.
1990년대 부건빌 내전과 1994년 라바울 화산의 분화로 잠시 휘청거리기도 했으나 정부의 대처로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2002년에는 에어 뉴질랜드에서 보잉 767을 리스해 A310을 교체했다. 2004년에는 포커 100을 도입해 구형 포커 28을 교체했다. 2007년, 에어 뉴질랜드로 보잉 767을 반환하고 아이슬란드항공에서 보잉 757과 보잉 767을 리스했다. 보잉 757은 2011년 반환되었고 보잉 767은 현재도 사용중이다.
2023년 1월에 외화가 부족해지면서 항공유 수급에 차질이 생겨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2023년 11월에 A220-100을 6대 발주했다. 2025년 이후 도입 예정이며, 기령이 30년 이상 된 포커 70과 포커 100을 대체할 예정이다.
3. 취항지[편집]
4. 보유 기종[편집]
5. 사건 사고[편집]
- 에어 뉴기니 128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7년 에어 뉴기니 F-28 활주로 이탈 사고
- 에어 뉴기니 2900편 이륙 사고
- 에어 뉴기니 73편 활주로 이탈 사고